지난 22일 일주일간 40여작품을 선보인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전이 막을 내렸다.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을 찾은 지역민들은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성실 지부장은 “최근 회원들의 개인전이 잇달아 열리는 등 작품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많이 선보여 발전하는 미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일주일간 40여작품을 선보인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임성실)전이 막을 내렸다.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을 찾은 지역민들은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성실 지부장은 “최근 회원들의 개인전이 잇달아 열리는 등 작품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많이 선보여 발전하는 미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