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위치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가 오는 22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진읍시장 쪽에서 스포츠센터 정문 맞은편으로 이어지는 길이 좁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은 당진읍시장에서 당진스포츠센터 주차장 외곽으로 이어지는 골목길로 스포츠센터공사가 진행되면서 새롭게 보도블럭이 깔리고 단장됐다.
허나 이곳 중간쯤에 설치된 계단이 가파른데다가 계단이 두 사람이 지나기엔 좁아 주민들이 이동이 편리하도록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남산에 위치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가 오는 22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진읍시장 쪽에서 스포츠센터 정문 맞은편으로 이어지는 길이 좁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곳은 당진읍시장에서 당진스포츠센터 주차장 외곽으로 이어지는 골목길로 스포츠센터공사가 진행되면서 새롭게 보도블럭이 깔리고 단장됐다.
허나 이곳 중간쯤에 설치된 계단이 가파른데다가 계단이 두 사람이 지나기엔 좁아 주민들이 이동이 편리하도록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