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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돌 위에서 반죽한 쫄깃한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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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31 당진신터미널점 | 대표 김 찬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 입은 옷, 음식 등은 드라마가 끝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배스킨라빈스31의 ‘하드락’도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들이 먹은 아이스크림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유산균이 풍부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자신이 원하는 토핑 3가지를 얹어 비벼낸 쫄깃한 아이스크림이에요. 차가운 돌 위에 아이스크림을 한번 더 반죽하니까 아이스크림이 쫄깃해지는데 건강에도 좋고 드라마에 나온 뒤로 는 특히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인천에서 법인체를 운영하다 3월 당진에 내려온 김찬 사장은 하드락 아이스크림에 대해 한껏 자랑했으나 아이스크림의 포장부터 김대표는 매장을 찾은 손님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위해 분주하다.

“손님들이 찾아주는 것 자체가 좋고 고마워요. 감사한 고객들에게 만족을 시켜드리는 것이 저희의 일이죠. 친근함과 친절함으로 다가가 만족스러운 가게로 인식시켜드려야 손님들을 많이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생 손님들도 많은 편인데 내 자식처럼 친근하게 먼저 다가가고 챙겨주고 싶어요.”


■위치: 신터미널 맞은편 송연빌딩 1층

■전화: 354-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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