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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02.09 00:00
  • 호수 747

[인터뷰] 차의회 정미면장 “정미면 주민불편부터 해결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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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노인복지사업에 중점

“무엇보다 면에서는 주민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차의회 면장은 주민숙원사업과 더불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5%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정미면의 노인인구 복지사업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정미면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이런 점에서 복지사업 중에서도 노인복지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노인여가시설로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1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준공할 예정이며, 마을회관 4곳, 경로당 3곳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 면장은 “저소득층 123가구에 복지사들이 방문해 가정을 살피고 간단한 집수리 등을 돕는 도우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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